1981년 4월 20일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잊을 수가 없는 날입니다.
제가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날이거든요.
( 블레이크를 못 잡아서 정지 하려고 하면 일부러 넘어져야 되서 무릎이 엄청 까였던
아버지 자전거라 찌르러 질까바 아버지를 피해 다녔던
갑자기 그 때 생각을 하니 눈물이 감정이 겪해지네 )
그런에 우리 딸은 무려 저 보다 약 3 년 빨리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습니다.
그 역사적 순간을 같이 하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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