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

젊으니까 서서가!!

다린이아빠 2014. 8. 11. 02:04



   프로 레슬링 선수인 김남훈 씨가 지하철 노약자 석에 앉아간 적이 딱 2번 있는 데 한 번은 부러져서 발에 깁스를 했을 때이고 한 번은 다쳐서 다리가 마비되었을 때라고 합니다. 한번도 욕 먹은 적이 없는 데 깁스는 그렇다고 쳐도 마비 되었을 때도 그랬다고 합니다. 대개 시비를 거는 상대는 자기 보다 약한 사람 -여성이나 학생들 - 임을 알 수 있습니다.  그러지 맙시다.


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* 원작자가 원하면 삭제 하겠습니다, from internet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Road to moon  (0) 2014.09.17
Which religion cares the most about the homeless?  (0) 2014.09.16
공감  (0) 2014.08.11
앵무새 ( 사실은 사람 )  (0) 2014.07.09
정몽주 뎐 ( 시대의 개혁가들 참조 )  (0) 2014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