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

스핑크스에서

다린이아빠 2010. 4. 6. 12:54

스핑크스는 생각 만큼 거대하지 않았으나 신기하였다.

근처 바위를 깍아 만들었다고 하고 중턱에 물에 의한 침식의 증거가 보인다고 했다.

 

이집트에 이 정도의 비가 내린 것은 약 기원전 1 만년 쯤 이라 하니 1 만년 동안 저렇게 있는 것이다

 

사진 중간에 친구가 손가락을 처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손가락으로 스핑크스의 턱을 찌르는 형상이다

 

뒷쪽으로 유명한 피라미드가 보이는데 꼭대기가 반짝이는 피라미드는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이다

 

원래는 피라미드 전부가 이랬는데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그 걸 건축자재로 썼다고 한다

( 태양이 비추면 반짝반짝 빛났다고 한다 )

 

동영상이다 

 

 

 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우리 딸 처음으로 자전거 탄 날  (0) 2010.05.18
네이버 검색에서 블로그 중 1 위  (0) 2010.04.13
요술 램프  (0) 2010.04.06
[스크랩] 착시현상  (0) 2010.03.09
모든 아빠들의 착각  (0) 2010.03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