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핑크스는 생각 만큼 거대하지 않았으나 신기하였다.
근처 바위를 깍아 만들었다고 하고 중턱에 물에 의한 침식의 증거가 보인다고 했다.
이집트에 이 정도의 비가 내린 것은 약 기원전 1 만년 쯤 이라 하니 1 만년 동안 저렇게 있는 것이다
사진 중간에 친구가 손가락을 처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손가락으로 스핑크스의 턱을 찌르는 형상이다
뒷쪽으로 유명한 피라미드가 보이는데 꼭대기가 반짝이는 피라미드는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이다
원래는 피라미드 전부가 이랬는데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그 걸 건축자재로 썼다고 한다
( 태양이 비추면 반짝반짝 빛났다고 한다 )
동영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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